사전캠프/스터디

[아티클 스터디] '토스의 Data Analytics Engineer 인터뷰' 편

yssummer 2025. 2. 3. 17:10

 

 

[주제]

토스의 Data Analytics Engineer들이 하는 일

 

[아티클 요약]

 

1. DAE가 당면한 문제:

토스 조직 특성 상 데이터 사일로화, data maturity의 어려움, 믿고 쓸 수 있는 데이터를 찾는 어려움 (어떤 데이터를 버리고 어떤 데이터를 저장할지, 데이터 조직은 어떤 구조로 운영할지, 사업이 변할 때 데이터 적으로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등)

 

2. DAE의 업무 목표 :

- 데이터 활용 개선과 더 나은 데이터 환경 구축하기. (데이터 분석과 비즈니스 인사이트 도출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 조직 내부에서 믿고 쓸 수 있는 데이터를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함. (조직에서 데이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쉽게 데이터를 찾고, 잘 사용하게 할 수 있을지 고민함.)

- 재사용성과 확장성이 높도록 테이블이나 데이터를 구조화 함.

 

3. DAE의 업무 세부 내용:

- 데이터 마트팀의 DAE, 도메인의 DAE가 있음.

-DAE들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데이터 표준 마트 구축(중앙), 데이터 오너십 갖는 것(도메인).

-각 도메인의 DAE가 분산된 데이터 오너십을 가지는 data mesh 방식을 지향.

-중앙의 데이터 마트팀에서 각 도메인에 표준을 전파하는 역할을 함.

-담당하는 도메인이나 데이터는 다를 수 있으나 공통의 목표는 있다. 데이터가 더 쉽게 흐르고, 구성원들이 신뢰를 갖고 빠르게 데이터를 활용하게 되는 것. 

-각 제품팀에서 생산하는 데이터가 전사적으로 사용되도록 데이터를 자산화, 관련 데이터 파이프라인 운영.

-필요한 데이터에 쉽게 접근하여 사용하며 믿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하여, 다음과 같은 활동으로 이어짐 : 토스 DW 표준안 정립, 이에 따른 표준 데이터 마트 구축, 단순 마트 테이블을 넘어서 데이터 사용자들에게 서비스 수준으로 제공 가능한 data product를 만들기를 목표로 함.

 

 

4. 협업 내용과 예시:

-with 데이터 분석가 : 제품조직(사일로)에서 특정 제품을 출시할 때, 함께 논의하여 어떤 데이터 마트가 생성되면 좋을지 파악, 데이터 마트를 개발, 전사의 활성 유저 집계나 매출, 비용 등을 연계.

-with 데이터 엔지니어: 엔지니어의 도움을 받아 데이터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실시간 파이프라인 제공.

-with 서버개발자, DBA : 협업을 통해 개인화나 추천을 위한 데이터 연동 작업.

 

[인사이트]

전문적인 이야기가 나와서 이해하는 게 좀 어려운 글이었지만 토스가 당면한 문제를 어떤 식으로 해결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다양한 제품이 있는 토스같은 기업에서는 서로 어떻게 협업을 하는지도 알 수 있었다. 중앙의 dae, 각 도메인의 dae의 서로 다른 역할을 이해할 수 있었다.

 

 


[공통 인사이트]

도메인별 오너십을 부여하여 데이터를 표준화 시켜 믿을 수 있는 데이터를 가지고 파이프라인을 구축 토스 DAE는 팀의 경계를 넘어 “공유”할 때 진정한 가치를 발휘함

 

[의미 있었던 의견]

  • 조준영
  • 팀원 분 요약에서 공통으로 언급되었습니다. 각자 도메인에서 수집/가공한 데이터를 책임지고 표준화시켜 구성원 모두가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점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 인 것 같습니다.
  • 김보미
  • 데이터 분석가만 있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다양하고 많은 경로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김수희
  • 서현님의 인사이트에서 “회사 내 다른 부서를 데이터 소비자(사용자)로 보고 그들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발전해 나간다는 점이 독특하다”는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놓친 부분인데 새삼 그렇네요!
  • 김유진
  • 깊게 들어가면 생각보다 다양한 데이터 직무와 직군에 대해 놀라네요..ㅎ 멀리서 볼땐 몰랐는데 업무가 빠르게 돌아가고 활발할 수록 데이터 소비를 현명하게 하려고 노력하는 조직이 되어야하는것 같습니다.
  • 박연서
  • DAE 중에서도 중앙조직의 역할과 도메인의 역할이 있어 서로 다른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흥미로웠고, 조직 내부에서 믿고 쓰는 데이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는 점 등 빠르게 변하고 큰 조직에서 실질적으로 당면한 문제가 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정서현
  • 많은 기업들이 에자일함을 추구하는데 이에 따라 극복할 부분도 발생한다는 것은 생각치 못했습니다. 이에 대해 또 다른 솔루션을 찾아가고 있다는 점에서 꾸준히 발전하는 기업이며, 성공한 기업은 이유가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