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mato 기업 (푸드 앱) 데이터셋으로 최종결정했다.(인도의 온라인 음식 배달 및 레스토랑 검색 플랫폼인 조마토)결정하기까지 오늘 하루 더 평가과정을 거쳤다.이는 배달앱인데 고른 데이터셋에는 배달은 없고(;;;ㅋㅋㅋ)유저 데이터, 오더데이터, 레스토랑, 메뉴 데이터등이 있는 상황이다. 이 데이터셋으로 어떤 프로젝트를 할지 정해보는 것도 오늘 할 일이었다.이에 대해서는 여러 좋은 아이디어와 계획서 구조가 나와서 정리해서 적다보면 완성될 것 같다.아직 해결되지 않은 질문도 있는 상태라 그건 튜터님 면담시간에 해결하기로 했다. 잘 마무리된 하루~!~!!!!끝나고는 팀원들과 여러 이야기를 해서 재미있었다. 오늘 브레인스토밍(?)을 해보면서 기억에 남은 일은이 데이터가 2017-2020년까지의 데이터라이 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