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캠프/TIL ♨

[53일차] 프로젝트 6일차, 군집 처음 돌려봤다 신기신기

yssummer 2025. 4. 25. 23:51

 

  1. 일간 목표
    • k 실험 후 기록 남기기
    • 구글 시트 기록 비교분석

파이썬 최신 버전으로 쓰고 있었는데, 3.10.16 버전으로 통일할 필요성을 뒤늦게 자각!

3.10.16버전으로 가상환경 재설치..

설치는 되었으나 기존에 있던 가상환경과 어딘가 충돌하거나 꼬이게 되어버림 부분집합으로 만들어버린 것 같음..

그래서 다시 삭제하고 새로 설치함..

현재 다른 팀원분들께서 먼저 케이값 5랑 4로 군집 돌려보신 거 있었는데,

그중에 4 하신 분의 코드를 내가 크로스 검증하기로 함. !!

가상환경 수리까지 완료하고, !!!

보내주신 코드 받아서 경로 수정 몇개 하고 나니 드디어 코드가 성공적으로 돌아감 !@!!!!!

와~ 정말.... 드디어 에러 없이 성공적으로 돌아가줘서 너무 고맙고...................

군집 그래프 여러개 나오니까 멋지다 so sexy~~..... 고통 끝에 낙이 오는 느낌이었다 ^^ 눈물.

이것이 데이터 분석가들만의 즐거움일까....? ㅜ 넘나 아름다운 나의(사실 팀원분의) 그래프~~ 흐뭇흐뭇~~ 뿌듯뿌듯~~

어떻게 또 뭘 추가해볼까 기대가 된다. ㅎㅎㅎ

여러 군집 결과물이 이제 나와있어서

생각하면서 비교해볼 수 있게 되었다~

더 자세히 들여다 볼 시간이 필요하다.

앞으로 할일: 주말까지 이거 돌리고, 수정사항 있는지 확인해드리고, 실험결과 구글 시트에 공유하고, 

인사이트 도출까지 해보는 것이다.

 

열시미 해서 내일쯤 빡씨게 끝내버려야지. 

그 다음주 월요일부터 피피티 준비에 집중할 수 있어야 하니까

 

이 모든 게 다 성장이다

두달 전에는 이걸 하고 있을 것을 상상하지 못했다.

정신차려보니 돌리고 있는 느낌...ㅎㅎ

하루가 정말 너무너무너무 짧다 .....ㅠㅠㅠㅠㅠㅠㅠ 돌아서면 밥시간이다....밥을 안먹을 수도 없고말이다....

가상환경과 엘보우 포인트까지 도달하는 코드 처리를 거의 3회 반복한 것 같다 ㅠㅠ

진짜 지치는 느낌이었지만

계속 하다보니 vscode의 터미널에 입력하는 것도 익숙해지고 (처음에는 너무 날것으로 보여서 이상했다;;; 주피터 쓰다가 터미널 보니까)

가상환경이란 것도 직접 이렇게 해보기 전까지는 잘 안와닿았는데 앞으로는 절대 안까먹을 것 같다 ...모든 시행착도 다 겪은 수준인 것 같다.....

 

 

그리고 여담을 적어보자면. 나의 독립적인 생활을 넘어선 외톨이의 생활이 빛나는 금요일 그리고 예상컨대 주말이 될 것이다.

주말에는 사람을 좀 만나볼까 생각했었는데 월 화를 장염으로 프로젝트 참여 못했다보니 글렀다.

각자 머신러닝 돌려서 시트에 올리기로 한 것에서 스피드에서 내가 좀 느려졌 때문.

나의 작업은 주말까지 넘어갈 수밖에 없게 되었다.

유감이다.ㅎㅎㅎ 어떻게 내가 빨리 끝내버린다면 .... 근처에 사는 친구와 몇시간 정도는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주말에 사람을 못만난지 오래 됐는데 (우리 동네에 단 한명의 친구도 없다) 

주말에 계속 바빠서 한달 이상 !?... 무 인간관계의 생활이다.

부모님과 젭에 있는 우리 팀원분들 말고는 ㅜㅜㅋㅋㅋㅋ 실생활에서 친구를 못만나고 있다 ^^;;

지인들과의 연락이래봤자 언니나 친구들인데 그들도 바빠가지고 통화도 어렵고 카톡만 하는 수준인데

근 한달은 진짜 좀 심했나 싶다.

그리고 약 8개월째 동네친구 한명도 없는 삶을 살고 있는데.

적응 되니까 이것도 좋고 공부는 참 잘되는데 (한 3년 가능할듯)

요새 말을 너무 안해서 가끔 묵은 수다를 발사하고 싶은 충동이 든다.

진짜 인간과 앞에 차를 놓고 대화하고 싶은 심정이다....

입이 넘 근질거리네 ㅎ

ai와 대화라도 할까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