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데이터 분석 트랙에 참여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 대학교 3학년 후반기부터 창업에 관심 가지면서 현재까지 2-3년동안 창업 프로젝트 참여도 해보고 아주 작은 창업을 두 번 경험(후 실패)해보니 데이터가 있어도 볼 줄을 모르니까 판단을 잘못 한다는 걸 절실히 느꼈다. 작은 조직일 경우 그 안에 데이터 분석가가 있고 없고로 생사가 갈리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내가 나중에 어떤 일을 하든, 나를 위해서 내가 속한 조직을 위해서 데이터를 볼 줄 알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취업을 하려고 보니 이 능력을 아직 일을 하지 않는 지금 집중적으로 공부하여 미리 알고서 취업하면 나중의 내가 고마워할 것 같았다. 현재는 창업을 고집하기보다 취업을 지향하는 것으로 목표가 조금 바뀌었는데 그 이유는 내가 창업을 성공시키게 되기까지 모르는 게 너무 많다는 걸 직접 깨져보니 잘 알게 됐기 때문이다.
- 내가 이해한 **데이터 분석가(혹은 생각했던 직무)**는 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인가요? : 컬링 경기에서 스톤의 앞 길을 닦아서 잘 가게 하는 역할 같다. 조직이 데이터 분석을 통한 의사결정 시스템을 장착한 후 수월하게 가도록 길을 닦는다. 조직이 편하게 데이터를 쓰고 효율적으로 찾도록 시스템을 갖춰주는 일도 하고, 지금 현재 회사의 사이클에 맞게 여러 일도 하고, 교육과 소통도 많이 하는 것 같다.
- 데이터 분석을 경험해보셨나요? 해보셨다면 어떤 경험을 하셨는지를 작성해주시고, 아니라면 데이터 분석에 대해 찾아본 것을 작성해주세요. : 경영학과에서 경영 정보 시스템이라는 수업을 들은 게 전부다. erp 위주로 배웠다. 그리고 패션에 관심 있어서 의류 쇼핑몰을 했었는데 내가 썼던 웹사이트에서 자체적으로 분석해주는 통계를 보고 일의 방향성을 생각하곤 했다. 브랜딩과 타겟팅, 차별성, 경쟁력이 선명한지는 자나 깨나 고민했던 것 같고, 다음 계절에는 어떤 상품을 준비해야 할지, 어떤 플랫폼에 광고하는 게 가장 효율적일지, 앞으로 어떤 상품을 주력으로 해야할지를 고민했다. 사람들이 남겨준 후기도 고려했고, 후기를 남기지 않아서 만족을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겠는 고객의 경우 어떻게 판단해야할지 혼란스럽기도 했다. 운동모임 운영할 때 설문조사와 의견을 자주 받아서 그걸 객관적으로 분석하려고 노력했다. 엑셀과 노션을 이용해서 혼자 통계내는 정도로 했다. 전문적인 데이터 분석은 한번도 해보지 않았다.
- 데이터 분석가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에 있어 나의 강점과 연관된 부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혹은 보완, 개선하고 싶은 개인 역량이 있나요 ? : 그 중요도를 창업 실패를 경험하여 잘 안다는 점이 강점 같다. 그리고 객관성 유지에 대한 개인적 신념이 있어서 강점 같다. 그리고 여러 분야에 관심이 있고 공부하는 걸 좋아하해서 여러 도메인을 학습할 수 있을 것 같다. 개선하고 싶은 점은 공부할 때 좀 꼼꼼해서 속도가 느린데 빠르고 가볍게 공부해야하는 부분이 있다면 내가 좀 신경써야 된다. 창업 및 각종 진로 도전과 실패 해본 이후 공부를 많이 한 것도 강점 같다. 공부의 목적은 내가 뭘 알고 뭘 모르는지, 내 왜 이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를 잘 아는 것이었어서 취업이랑은 간접적인 연관만 있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데이터 해석을 알고 나니 공통점이 꽤 있었다. 일도 그렇고 세상살이도 그렇고 세상을 정확히 오차 없이 볼수록 시행착오가 줄어서 고생을 덜 하는 것 같다고 느꼈는데, 그렇게 되려면 세상과 나를 최대한 많이 알아야겠구나 싶었다. 그래서 심리학이랑 과학 책을 많이 읽게 되었다. 여러 분야 독서를 하면서 정확히 본다는 것은 편견이 없고 고집이 없고 원인과 결과에 기반해 사고하는 거랑 좀 가깝다고 개인적으로 느꼈다. 데이터 분석가 공부를 며칠 해보면서 데이터 분석의 목표 자체가 정확하고 올바른 결정을 내리기 위함임을 알았다. 올바른 삶을 위한 결정도, 올바른 경영을 위한 결정도 정확한 원인분석이 생명인가보다. 세상을 살면서 잘못 보는 것을 줄여야 하듯이, 데이터를 보면서 잘못 보는 것을 줄여야 한다. 데이터 자체는 이미 일어난 사실이라 좋고 나쁠게 없지만 그걸 활용하는 과정에서 많은 일이 일어날 수 있음을 알았다. 경영학과를 나와서 통계에 대해서는 여러 이야기를 듣긴 했다. 통계라고 하면 사실에 기반하기는 하지만 어떻게 도출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니 이해관계가 묻을 수 있다는 특성이 있었다. 데이터도 인간이 이를 해석하는 과정에서 편견이 끼는 게 이 분야에서 가장 경계해야 하는 점 같다.
- 본 코스 수료 후, 어떤 데이터 분석가(혹은 생각했던 직무)로 성장하고 싶나요? : 데이터를 이용한다고 해서 무조건 사실인 해석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으니, 그걸 이용하는 인간 1로서 스스로의 사고방식에 대해 메타인지 하도록 노력하고, 나만을 믿지 않고, 편향된 판단을 내리지 않기 위한 여러 방법론을 숙지하며 이용해야겠다. 그것이 분석가로서 올바른 성숙을 위한 노력인 것 같다. 그리고 잘 살아가기 위해서든 잘 일하기 위해서든, 개인 사업이든 회사 직원이든, 객관성을 장착하고 조직에 도움되는 일을 잘 해야한다는 사실은 변함 없기에 이타적으로 일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다.
- 본 코스 수료 후, 데이터 분석가(혹은 생각했던 직무)가 된 5년 후 목표로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 내가 속한 도메인에 대한 폭넓은 지식 갖추어서 효율적이며 정확도 높은 데이터분석법을 숙지하고 있는 데이터 분석가
파이썬을 몇 강 더 듣고, 아티클에서 이해가 미흡했던 부분을 더 꼼꼼히 읽고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그런데 어제자 TIL이 없다는 걸 알았다. 어제 까먹고 안올렸나보다. 이럴수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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